숫자로 본 트럼프 100일…트윗 507개·골프 19일·지지율 42.6%

숫자로 본 트럼프 100일…트윗 507개·골프 19일·지지율 42.6%

입력 2017-04-30 16:54
수정 2017-04-30 16: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00일간 모두 507개의 트윗을 날렸고, 32번의 인터뷰와 9번의 기자회견을 했으며, 19일간 골프를 쳤다.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29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취임 100일을 숫자로 정리했다.

취임 전부터 트위터 사랑이 남달랐던 트럼프는 취임 후에도 하루에 5개 이상 꼴로 트윗을 날리며 자신을 성과를 홍보하고, 언론이나 전임자를 비난했다. 29일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도 트위터로 쏟아냈다.

취임 후 언론과의 인터뷰는 모두 32번 했는데 이 중 13번을 편애하는 폭스뉴스와 했다. ‘망해가는 언론’이라고 비난해온 뉴욕타임스와도 3번 인터뷰했다.

기자들과 80분간 설전을 벌인 2월의 취임 후 첫 단독기자회견과 미국을 방문한 정상들과의 공동기자회견을 포함해 모두 9차례 회견도 열었다.

거의 매 주말 자신의 플로리다 주 리조트 마라라고를 찾았던 트럼프 대통령은 100일 중 31일에 마라라고나 트럼프호텔 등 자기 소유지를 방문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잦은 골프 여가를 비난했던 그였지만 골프를 친 날도 19일에 달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모두 16명의 외국 정상을 만난 반면 해외 출장은 아직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경제계 인사들과는 22번 만났다.

취임 100일간 이행하겠다던 약속 27개 중에는 11개를 이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입법 공약 10개 중에는 오바마케어 대체법안 1개만이 발의됐지만 통과되지 못했다.

대신 의회 승인이 필요 없는 행정명령에 속도를 내 모두 32건을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워싱턴에서만 모두 5개의 반(反) 트럼프 시위가 열렸다.

국정 지지도는 리얼클리어폴리틱스 평균 42.6%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당선시킨 지지자 중에는 2%만이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고 말해 지지자들에겐 압도적인 성원을 받고 있었다.

대선 때와 같은 대규모 유세도 4차례 진행했고, 모두 12개의 주를 방문했다.

취임 초기지만 2020년 재선 도전을 위한 자금은 1천320만 달러(약 151억원)를 모았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thumbnail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