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던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같이 밝힌 뒤 “양측은 북한의 비핵화에 긴밀히 조율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미 국무부는 이같이 밝힌 뒤 “양측은 북한의 비핵화에 긴밀히 조율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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