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日외무성 간부 “강제징용 제안, 수용 못한다 생각” 신진호 기자 입력 2019-06-19 17:01 업데이트 2019-06-19 17: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9/06/19/20190619500148 URL 복사 댓글 14 일본 외무성 간부가 한국과 일본 기업이 재원을 조성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한국 정부의 제안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