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과 딸 말리아(가운데), 사샤가 하와이에서 16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다. 부인 미셸 여사는 하와이에 혼자 남았는데, 그녀의 50회 생일을 위한 오바마 대통령의 선물이다. 메릴랜드 AF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과 딸 말리아(가운데), 사샤가 하와이에서 16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다. 부인 미셸 여사는 하와이에 혼자 남았는데, 그녀의 50회 생일을 위한 오바마 대통령의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