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물원에서 어미 하마가 갓 태어난 새끼 하마를 곁에 두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산기(産氣)가 있던 어미 하마 ‘마라’는 지난달 31일 건강한 새끼 하마를 낳았다. 이 동물원에서 새끼 하마가 태어난 것은 26년 만에 처음 있는 경사다. 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물원에서 어미 하마가 갓 태어난 새끼 하마를 곁에 두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산기(産氣)가 있던 어미 하마 ‘마라’는 지난달 31일 건강한 새끼 하마를 낳았다. 이 동물원에서 새끼 하마가 태어난 것은 26년 만에 처음 있는 경사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