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뉴저지주의 맥과이어-딕스-레이크허스트 합동기지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아프가니스탄에서 귀환한 장병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연설한 오바마 대통령은 “이슬람국가(IS)에 안전지대는 없으며, 끝까지 제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라이츠타운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뉴저지주의 맥과이어-딕스-레이크허스트 합동기지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아프가니스탄에서 귀환한 장병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연설한 오바마 대통령은 “이슬람국가(IS)에 안전지대는 없으며, 끝까지 제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