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 부근에서 11일(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이날 오전 1시57분(미국 동부시간 기준)께 칠레 산페드로데아타카마 동쪽 110㎞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진앙은 땅속 269㎞ 지점이다.
구체적인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이날 오전 1시57분(미국 동부시간 기준)께 칠레 산페드로데아타카마 동쪽 110㎞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진앙은 땅속 269㎞ 지점이다.
구체적인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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