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뉴욕 5번가에 있는 반스 앤 노블 서점에서 자서전 ‘어 풀 라이프:리플렉션스 엣 나인티(A Full Life: Reflections at Ninety)’, 굳이 번역하면 ‘평생: 90세의 회상’이라는 책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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