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내 몸의 문신은 ‘살아있는 예술’입니다. 입력 2015-09-06 18:23 수정 2015-09-06 18: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09/06/2015090650011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문신 축제에서 미국의 맷 곤이 한 여성팬과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무늬의 남자’로 알려진 곤은 그의 이른바 ‘살아있는 예술’을 전시하기 위해 문신 엑스포에 참가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