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차디찬 물 속에서 ‘일출 수영’ 입력 2024-01-18 16:35 수정 2024-01-18 16: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4/01/18/20240118500144 URL 복사 댓글 0 스스로를 ‘엔돌핀’이라고 부르는 여성들로 구성된 그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영하의 날씨에 온타리오 호수의 차가운 물 속에서 일출 수영을 위해 모여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