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소년축구팀 선수와 코치 13명이 기적처럼 생환하자 현지 예술가들과 네티즌이 만화와 그림으로 환희와 감격의 구조 드라마를 표현하고 있다. 공기통을 짊어지고 멧돼지 13마리를 로프로 연결해 좁은 동굴 내 침수 구간을 빠져나가는 청개구리 그림 또한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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