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새 정부가 해산한 폭동 진압경찰 대원들에게 러시아 여권을 크리미아 반도 심페로폴에서 신속하게 발행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외교부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심페로폴 러시아 총영사가 폭동 진압경찰 대원들에게 신속하게 여권을 발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책임지고 있다”고 올렸다고 AFP가 보도했다.
연합뉴스
러시아 외교부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심페로폴 러시아 총영사가 폭동 진압경찰 대원들에게 신속하게 여권을 발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책임지고 있다”고 올렸다고 AFP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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