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알몸으로 자전거 타기…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난감’ 입력 2014-06-09 00:00 업데이트 2014-06-10 12: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4/06/09/20140609500144 URL 복사 댓글 14 6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Thessaloniki) 거리에서 열린 “벌거벗고 자전거 타기” 대회에 바디페인팅을 한 수많은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Thessaloniki) 거리에서 열린 “벌거벗고 자전거 타기” 대회에 바디페인팅을 한 수많은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AFPBBNews=News1 6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Thessaloniki) 거리에서 열린 “벌거벗고 자전거 타기” 대회에 바디페인팅을 한 수많은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이 행사는 공해를 배출하는 자동차보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권장하기 위해 열렸다.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