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프랑스 남부지방 생장드뤼즈의 한 신문판매점에서 현지 주민들이 줄을 서서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최신호를 사고 있다. 이슬람 성직자 무함마드 관련 만평을 표지에 실어 이슬람권의 비난과 추가 테러 위협을 재차 촉발한 최신호는 파리 여러 지역에서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생장드뤼즈 AP 연합뉴스
14일 프랑스 남부지방 생장드뤼즈의 한 신문판매점에서 현지 주민들이 줄을 서서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최신호를 사고 있다. 이슬람 성직자 무함마드 관련 만평을 표지에 실어 이슬람권의 비난과 추가 테러 위협을 재차 촉발한 최신호는 파리 여러 지역에서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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