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 주 북서쪽에 위치한 몰로데치노(Molodechno)에서 아이들이 이동 서커스단의 코끼리를 쓰다듬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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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 주 북서쪽에 위치한 몰로데치노(Molodechno)에서 아이들이 이동 서커스단의 코끼리를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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