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살’ 에펠탑, 화려한 레이저쇼

‘130살’ 에펠탑, 화려한 레이저쇼

입력 2019-05-16 22:32
수정 2019-05-17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30살’ 에펠탑, 화려한 레이저쇼
‘130살’ 에펠탑, 화려한 레이저쇼 15일(현지시간) 건립 130주년을 맞은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서 쏘아올려진 레이저 불빛이 밤 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에펠탑 관리·운영사인 SETE 측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오후 10시부터 자정 사이 레이저 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에펠탑은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 때 약 320m 높이로 세워진 격자형 철탑이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건립 130주년을 맞은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서 쏘아올려진 레이저 불빛이 밤 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에펠탑 관리·운영사인 SETE 측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오후 10시부터 자정 사이 레이저 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에펠탑은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 때 약 320m 높이로 세워진 격자형 철탑이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2019-05-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