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완화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소풍을 즐기고 있다. 영국은 올해 초 코로나19 봉쇄를 크게 완화하기 시작했으며 가족과 친구들은 야외 공간에서 만날 수 있고 야외 스포츠가 다시 허용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폐쇄 완화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29일(현지시간)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소풍을 즐기고 있다.
영국은 올해 초 코로나19 봉쇄를 크게 완화하기 시작했으며 가족과 친구들은 야외 공간에서 만날 수 있고 야외 스포츠가 다시 허용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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