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보고 싶은 어머니’…다이애나비 동상 제막식 참석한 윌리엄·해리 형제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7-02 09:50 수정 2021-07-02 09: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07/02/20210702500021 URL 복사 댓글 0 윌리엄 영국 왕세손(왼쪽)과 해리 왕자가 1일(현지시간) 런던 켄싱턴궁 성큰 가든에서 열린 고 다이애나비 동상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은 다이애나비 탄생 60주년이 되는 날이다.두 형제는 성명에서 일찍 세상을 뜬 어머니 다이애나비를 그리며 “우리 곁에 있기를 지금도 매일 바란다”고 말했다.불화 중인 이들 형제가 만나는 것은 4월 할아버지 필립공 장례식 이후 처음이다.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