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日 경매 ‘34억 7000만원’ 역대 최고가 참치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1-05 11:14 수정 2019-01-05 11: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9/01/05/2019010550002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일본 요식업체 ‘스시 잔마이’의 기무라 기요시 대표가 5일 일본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278kg짜리 참치를 역대 최고가인 3억3360만엔(약 34억7천만원)에 낙찰 받았다.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본 요식업체 ‘스시 잔마이’의 기무라 기요시 대표가 5일 일본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278kg짜리 참치를 역대 최고가인 3억3360만엔(약 34억7천만원)에 낙찰 받았다.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요식업체 ‘스시 잔마이’의 기무라 기요시(왼쪽) 대표가 5일 일본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278kg짜리 참치를 역대 최고가인 3억3360만엔(약 34억7천만원)에 낙찰 받았다.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