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나가사키 원폭자료관에 전시된 ’멈춰버린 시계’ 입력 2015-07-29 10:24 수정 2015-07-29 10: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5/07/29/2015072980006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나가사키 원폭자료관에 전시된 ’멈춰버린 시계’ 일본 나가사키(長崎) 시내 원폭 자료관에 전시된 1945년 8월 9일 원폭 투하 당시 시계다. 시침과 분침은 원폭이 터진 ’오전 11시 2분’에 멈췄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나가사키 원폭자료관에 전시된 ’멈춰버린 시계’ 일본 나가사키(長崎) 시내 원폭 자료관에 전시된 1945년 8월 9일 원폭 투하 당시 시계다. 시침과 분침은 원폭이 터진 ’오전 11시 2분’에 멈췄다. 연합뉴스 일본 나가사키(長崎) 시내 원폭 자료관에 전시된 1945년 8월 9일 원폭 투하 당시 시계다. 시침과 분침은 원폭이 터진 ’오전 11시 2분’에 멈췄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