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유튜버 ‘퓨디파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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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하는 콘텐츠로 유명한 퓨디파이는 프로게임 리그를 중계하거나 인터넷 문화와 관련된 소식 등을 전하며 영역을 확장해 왔다. 포브스 집계에 따르면 퓨디파이는 지난해 1550만 달러(약 188억원)를 벌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9-08-2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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