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1-28 00:00
수정 2010-01-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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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봐

환각상태에 시달리는 한 청년이 병원을 찾았다. 의사가 그를 진찰대에 눕히며 물었다.

“지금은 뭐가 보입니까?”

“예쁜 간호사가 옷을 다 벗고 있는 게 보여요.”

그러자 의사는 갑자기 청년을 일으키며 말했다.

“비켜봐! 나도 한번 누워 보게.”

●백수 서품

백수가 된 지 1년이 지나면 집사. 직장만 사랑하다가 집도 사랑하게 된 사람.

백수가 되어 2년이 지나면 장노. 장기간 노는 사람.

백수가 되어 3년이 지나면 목사. 목적 없이 사는 사람.

●진품명품에서 있었던 일

어떤 남자가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했다.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와 가보라며 자랑했다.

감정 결과 그것은 노비문서였다.
2010-01-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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