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 도심 재개발로 사라질 운명에 처한 록 클럽을 지켜내기 위한 로커들의 투쟁을 다뤘다. 로커 역은 안재욱과 신성우가 맡았다. 4만~12만원. 1544-1555.
●연극 ‘안녕, 피투성이 벌레들아’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 현대 자본주의 시장에 매몰된 인간들의 모습을 담았다. 전석 2만원. (02)743-6907.
●연극 ‘이오카스테’ 19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 오이디푸스 왕의 얘기를 어머니이자 부인인 이오카스테의 입장에서 풀어간 작품. 전석 2만원. (02)889-3561~2.
●연극 ‘안녕, 피투성이 벌레들아’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 현대 자본주의 시장에 매몰된 인간들의 모습을 담았다. 전석 2만원. (02)743-6907.
●연극 ‘이오카스테’ 19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 오이디푸스 왕의 얘기를 어머니이자 부인인 이오카스테의 입장에서 풀어간 작품. 전석 2만원. (02)889-3561~2.
2010-09-13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