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케이블 XTM K-1 지연 중계 입력 2010-11-08 00:00 업데이트 2010-11-08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0/11/08/20101108022002 URL 복사 댓글 14 케이블 채널 XTM은 8일 오후 9시 K-1 챔피언인 조르지오 페트로시안(25)과 알버트 크라우스(30)의 경기를 독점 지연 중계한다.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K-1 월드 맥스 2010’의 일환이다. 지난해 압도적인 기량으로 챔피언을 거머쥔 페트로시안과 ‘4대 천왕’으로 불렸던 크라우스의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으로 불려 K-1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2010-11-08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