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의 장점
최고 MC 중의 한명인 김제동은 말한다.
“나는 눈이 작아서 좋다. 왜냐하면 눈에 뭐가 안 들어간다.
심지어는 지금까지 한번도 아폴로 눈병에 걸려본 적이 없다.”
●죄수의 이유
교도소에 있는 두 남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남자가 말했다.
“나는 누가 충고를 해주더라도 귀를 기울이지 않아서, 지금 요 모양 요 꼴이 됐지.”
그러자 옆에 앉은 다른 죄수가 말했다.
“나는 남의 말만 듣다가 이런 꼴이 되었다네.”
●엄마와 아기 호떡
아기 호떡: 엄마, 너무 뜨거워.
엄마 호떡: 참으렴!
아기 호떡: 엄마, 너무 뜨거워…견딜 수 없어.
그러자, 엄마 호떡이 하는말.
“그럼, 뒤집어!”
최고 MC 중의 한명인 김제동은 말한다.
“나는 눈이 작아서 좋다. 왜냐하면 눈에 뭐가 안 들어간다.
심지어는 지금까지 한번도 아폴로 눈병에 걸려본 적이 없다.”
●죄수의 이유
교도소에 있는 두 남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남자가 말했다.
“나는 누가 충고를 해주더라도 귀를 기울이지 않아서, 지금 요 모양 요 꼴이 됐지.”
그러자 옆에 앉은 다른 죄수가 말했다.
“나는 남의 말만 듣다가 이런 꼴이 되었다네.”
●엄마와 아기 호떡
아기 호떡: 엄마, 너무 뜨거워.
엄마 호떡: 참으렴!
아기 호떡: 엄마, 너무 뜨거워…견딜 수 없어.
그러자, 엄마 호떡이 하는말.
“그럼, 뒤집어!”
2011-02-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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