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 비욘세(Beyonce)의 새 싱글 ‘런 더 월드(걸스)(Run The World(Girls))’가 28일 국내 발매됐다.
이번 싱글은 2009년 싱글 ‘비디오 폰(Video phone)’ 이후 2년여 만에 나온 것으로, 비욘세의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3집 앨범 ‘싱글 레이디스(Single Ladies(Put A Ring On It))’를 함께 작곡했던 더-드림(The-Dream)과 다시 손잡았으며 프로듀싱은 세계적인 DJ인 스위치(Switch)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인 뮤직비디오는 비욘세가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였던 시절 ‘인디펜던트 위민(Independent Women)’과 ‘이모션(Emotion)’을 함께 했던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맡았다.
비욘세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200여명의 전문 댄서들과 함께 8명의 안무가에게서 받은 춤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싱글은 2009년 싱글 ‘비디오 폰(Video phone)’ 이후 2년여 만에 나온 것으로, 비욘세의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3집 앨범 ‘싱글 레이디스(Single Ladies(Put A Ring On It))’를 함께 작곡했던 더-드림(The-Dream)과 다시 손잡았으며 프로듀싱은 세계적인 DJ인 스위치(Switch)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인 뮤직비디오는 비욘세가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였던 시절 ‘인디펜던트 위민(Independent Women)’과 ‘이모션(Emotion)’을 함께 했던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맡았다.
비욘세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200여명의 전문 댄서들과 함께 8명의 안무가에게서 받은 춤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