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외국인도 반한 한옥의 멋 입력 2012-03-12 00:00 수정 2012-03-12 02: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2/03/12/20120312500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단법인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외국인 학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에 있는 동양화가 이상범 가옥(등록문화재 117호)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는 1900년에 설립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외국인 커뮤니티다.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