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왕비 납시오’…누에치기 풍요 기원 ‘선잠제향’ 입력 2012-05-20 00:00 수정 2012-05-20 12: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2/05/20/20120520800034 URL 복사 댓글 0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선잠제향 재현행사에서 제향을 집전했던 왕비가 선잠단지로 입장하고 있다. 선잠은 누에치기를 처음 시작한 신(神)으로 제향행사는 고려시대 부터 누에치기의 풍요를 기원하며 국가 의식으로 열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