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원불교 교정원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메시지

김주원 원불교 교정원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메시지

입력 2012-05-23 00:00
수정 2012-05-2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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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김주원 교정원장은 부처님오신날(28일)을 앞두고 22일 불교계에 보내는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주원 교정원장은 “부처님께서 49년간 8만 4000법문을 설해 우리의 참된 성품의 원리를 밝히고, 인간과 만물의 생사에 대한 이치를 밝혔으며 인과의 이치를 드러내고, 수행의 길을 밝혔다.”며 “부처님 말씀을 따라 자신을 해치는 탐심, 진심, 치심의 삼독심을 씻어내고 맑은 영성을 길러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12-05-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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