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2-05-25 00:00
수정 2012-05-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를 사는 법

어느 날 멀구의 아버지는 멀구를 데리고 소 경매시장에 갔다.

사람들이 소의 몸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을 본 멀구가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왜 사람들이 소를 사지는 않고 만지작거리나요?”

“응 그게 말이다. 소를 사려면 만져 봐야 한단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다.

멀구는 급하게 집으로 뛰어 들어오며 다급한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말했다.

“뭐가 그렇게 급하냐? 숨 넘어 가겠다.”

“아버지! 큰일났어요. 옆집 형이 우리 누나를 사려고 해요.”

●난센스 퀴즈

▶김태희가 차를 타고 가다가 이완을 만났을 때 하는 말은? 타이완.

▶대서양을 최초로 건넌 버스는? 콜럼버스.

▶계란 판 돈을 영어로 하면? 에그머니.

2012-05-2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