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문화유산 콘텐츠 교육활용

EBS 문화유산 콘텐츠 교육활용

입력 2012-08-09 00:00
수정 2012-08-09 0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EBS는 8일 문화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유산 관련 콘텐츠를 교육에 활용하기로 했다. EBS는 이날 맺은 ‘문화유산 콘텐츠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문화재청으로부터 문화유산 관련 콘텐츠를 받았다. 이를 토대로 방송과 온라인 교육 자료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교과 과정에 맞는 3~5분 분량의 문화유산 동영상을 제작해 학교현장에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청소년과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자 영상과 방송 프로그램을 문화재청과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2012-08-0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