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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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0 00:00
수정 2012-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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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6:00 황금어장

07:00 끝나지 않은 이야기

08:3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9:30 선우재덕의 데미지

10:30 충격공포 도시괴담

11:30 비즈니스 스토리

12: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00 황금어장

14:00 사랑과 전쟁

15:00 리얼쇼킹 몰카

15:30 별순검

16:30 엑소시스트

17:30 신의 퀴즈

18:3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19:30 사랑과 전쟁

20:30 충격르포 쇼킹파일

21:00 돌발 아찔한 스포츠

22:00 선우재덕의 데미지

23:00 충격공포 도시괴담

24: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1:00 리스너 204 시즌 2

02:00 나는 형사다

03:00 불량주부

04: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2012-09-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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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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