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2-10-30 00:00
수정 2012-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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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1

어느 뜨거운 불판으로

너는 수줍은 듯 얼굴을 붉히며

내게 다가왔다.

너는 나를 향긋함으로 유혹하고

나는 너를 뜨거움에서 뒤집어 주며

그렇게 우리의 사랑을 불태웠다.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때론 너무도 간절하여

내 가슴은 저 불판처럼

새카맣게 타 버리곤 했다.

내가 스무 살이 될 무렵

너는 내게

너의 벗을 보여 주었지.

유난히 매끈한 몸매에

매력적인 초록 옷을 걸친

그와의 눈 맞춤 7번

그의 이름은 소주란다.

●난센스 퀴즈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

마음이 고와야 여자다.

2012-10-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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