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섹시 디바 가수 비욘세가 자신의 월드 투어에서 매회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비욘세는 시드니에서 열린 ‘미세즈 카터 쇼 월드투어 2013’ 무대에서는 가슴이 드러나는 화이트 보디슈트를 입어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 시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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