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설리, 봄바람에 치마 들썩 속옷 노출 ‘깜짝’ 입력 2014-03-21 00:00 업데이트 2014-06-10 11: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4/03/21/20140321500075 URL 복사 댓글 14 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덱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한섬의 잡화전문브랜드 ‘덱케(DECKE)’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다 바람에 치마가 날려 안에 갖춰입은 속바지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을 맞았지만, 설리 특유의 상큼한 미소로 프로답게 상황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뉴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