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노출의 여왕, 노팬티에 엉덩이 다 내놓고 ‘경악’

中 노출의 여왕, 노팬티에 엉덩이 다 내놓고 ‘경악’

입력 2014-03-28 00:00
업데이트 2014-03-28 14:5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간루루
간루루
간루루
간루루
자극적인 노출로 유명세를 탄 중국 모델 간루루(干露露·29)가 중국 안후이성 화이베이에서 진행된 모터쇼에서 친동생과 함께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간루루의 동생 간마오마오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언니 간루루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루루와 간마오마오는 속이 다보이는 붉은색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듯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이날 간루루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행사장에 있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가 지나쳤다” “이젠 제발 그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행동” 등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