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년 만에 빛을 본 가야시대 유물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4월부터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리에서 발굴조사를 벌인 결과 5세기 중·후반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봉토분 6기와 돌덧널무덤 15기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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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4월부터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리에서 발굴조사를 벌인 결과 5세기 중·후반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봉토분 6기와 돌덧널무덤 15기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재청 제공
2015-09-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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