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근황…단아한 모습

[포토]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근황…단아한 모습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9-08-17 10:20
수정 2019-08-17 14: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 전 아나운서는 2006년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과 결혼한 뒤 가정생활에만 전념하고 있다. 주로 현대가 경조사가 있을 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