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근황…단아한 모습 김유민 기자 입력 2019-08-17 10:20 수정 2019-08-17 14: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9/08/17/20190817500015 URL 복사 댓글 0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노 전 아나운서는 2006년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과 결혼한 뒤 가정생활에만 전념하고 있다. 주로 현대가 경조사가 있을 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