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풀면 60명에게 경품 제공
‘세계1주’ 이벤트에서 벨기에를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초콜릿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플랜더스 관광청 제공.
쇼핑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콜릿의 나라’답게 다양한 초콜릿과 와플 쿠키, 화장품, 패션 등 70개 이상의 제품을 20%~61% 싸게 살 수 있다. 1만 5000원 상당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초콜릿의 도시’로 불리는 벨기에 브뤼헤. 플랜더스 관광청 제공.
손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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