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선시대 유생처럼… 성균관대 신입생 환영회 홍윤기 기자 입력 2023-03-12 18:24 업데이트 2023-03-13 22: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23/03/13/20230313010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조선시대 유생처럼… 성균관대 신입생 환영회 1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명륜당에서 열린 ‘2023 신방례’에서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첫 인사하는 상읍례를 연습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치렀던 일종의 통과의례다.홍윤기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선시대 유생처럼… 성균관대 신입생 환영회 1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명륜당에서 열린 ‘2023 신방례’에서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첫 인사하는 상읍례를 연습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치렀던 일종의 통과의례다.홍윤기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명륜당에서 열린 ‘2023 신방례’에서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첫 인사하는 상읍례를 연습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치렀던 일종의 통과의례다. 홍윤기 기자 2023-03-1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