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120년 최고의 순간 함께할 열정의 경력기자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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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2-08 02:35
수정 2024-02-0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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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미디어 서울신문이 취재 부문 경력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서울신문은 알찬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언론의 구현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서울신문과 함께 품격 있는 미디어의 창조에 동참할 유능한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 부문 및 인원

취재기자

정치/사회/ 경제(세종부처)/산업/의학 등 ○명

일간지, 방송·통신사 등 취재 경력 5년 이상

■지원서 접수: 2월 6일(화) 오전 10시~15일(목) 오후 5시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문의: 서울신문 인사팀(02-2000-9061~3, insa@seoul.co.kr)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0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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