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기구 의장
5일 한국문화재재단에 따르면 박 의장은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기구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장에 추대됐다. 박 의장은 노르웨이 출신 에이빈 팔크 부의장, 콜롬비아 출신 마르틴 안드라데 페레스 서기와 함께 오는 12월 14일까지 활동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19-03-06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