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들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영화인들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입력 2019-03-18 23:26
수정 2019-03-19 03: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화인들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영화인들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영화 반독과점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정지영(왼쪽 두 번째) 영화감독이 CJ ENM 사외이사 출신인 박양우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박 후보자는 2014~18년 CJ 사외이사로 일하며 모두 2억 4400만원을 받았으며, 32차례 이사회에 참석해 전부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영화 반독과점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정지영(왼쪽 두 번째) 영화감독이 CJ ENM 사외이사 출신인 박양우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박 후보자는 2014~18년 CJ 사외이사로 일하며 모두 2억 4400만원을 받았으며, 32차례 이사회에 참석해 전부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3-1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