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1일

입력 2024-07-19 02:05
수정 2024-07-19 02: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8년생 : 오랜 체증이 가시는구나.

60년생 : 협조자가 생기겠다.

72년생 : 모든 것이 수월해지고 행운 있다.

84년생 : 친구간에 말조심하라.

96년생 : 너그러운 시선이 필요하다.



49년생 : 대범하게 임하라.

61년생 : 행운이 깃든 하루가 되겠다.

73년생 : 경솔함보다 차분함이 필요하다.

85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쉬우니 주의.

97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게 유리.

호랑이

50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62년생 : 운수 대통하겠구나

74년생 : 감정을 확실하게 정리해야 한다.

86년생 : 주변은 분주한데 마음은 외롭구나.

98년생 : 의욕이 충만해 지는 시기이니 노력하라.

토끼

51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걱정할 것 없다.

63년생 : 부러울 것이 없는 하루.

75년생 : 꾸준히 준비해온 대가 있다.

87년생 : 시간의 여유를 가져라.

99년생 : 침착하고 냉정하라.



52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보인다.

64년생 : 지금은 괴로워도 곧 풀릴 것이다.

76년생 : 적당히 타협하는 것도 필요하다.

88년생 : 여유로울 때 미리 저축해야 한다.

00년생 : 절호의 기회이니 놓치지 마라.



53년생 : 활동적인 태도가 좋은 운을 부른다.

65년생 : 갈 길이 머니 컨디션 조절 잘하라.

77년생 :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겠다.

89년생 : 심신의 안정에 신경 써라.

01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54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66년생 : 인간 관계에선 책임감이 필수.

78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90년생 : 한발 물러서는 것이 유리하다.

02년생 : 노고가 많다. 곧 풀릴 것이다.



43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55년생 : 자기 주관대로 밀고 나가라.

67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79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91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원숭이

44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56년생 : 인정받기 원하면 언행일치해야 한다.

68년생 : 성급한 행동에서 구설수 있다.

80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92년생 : 지인과 상의함이 좋겠다.



45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57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69년생 : 방심하다가 병마를 부르기 쉽다.

81년생 : 기회는 또 돌아오니 걱정 마라.

93년생 : 너무 초조해 할 것 없다.



46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58년생 : 부귀를 겸비한 하루.

70년생 : 거래로 행운이 따른다.

82년생 : 친구와의 갈등 잘 극복하라.

94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돼지

47년생 : 일이 지연되면 타인과 상의하라.

59년생 : 운의 기복이 심하다.

71년생 : 앞길이 순탄하고 잘 풀림.

83년생 : 큰 경사가 있다.

95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