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일

입력 2025-01-01 01:12
수정 2025-01-01 01: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8년생 : 일신이 고단하니 일단 쉬어라.

60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면 운수대통.

72년생 :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해야겠다.

84년생 : 지금 하는 일에 신중을 다하라.

96년생 : 전화위복이 된다.



49년생 : 신경 쓰일 일이 생긴다.

61년생 : 무리하며 밀고 나가면 낭패.

73년생 : 새로운 만남이 생기겠다.

85년생 : 자금난에 허덕이게 되는 날이다.

97년생 : 시빗거리가 있으나 해결된다.

호랑이

50년생 : 먼 곳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62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

74년생 : 일의 순서를 확실히 해야 한다.

86년생 : 건강과 재운이 왕성하구나.

98년생 : 여유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라.

토끼

51년생 : 집안일이 잘되고 기운이 좋아진다.

63년생 : 새로운 투자는 주의해야 한다.

75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87년생 : 순리에 맡겨라.

99년생 : 금전에 욕심 부리면 마음만 상한다.



52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64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구나.

76년생 : 계획은 철저히 세워라.

88년생 : 풍족한 날이다.

00년생 : 금전적인 여유가 있겠다.



53년생 : 과도한 욕심은 버려라.

65년생 : 분수에 맞는 소비가 필요하다.

77년생 : 행운이 넘쳐 기쁜 하루 되겠다.

89년생 :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01년생 : 지출을 삼가야 할 때.



54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66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라.

78년생 : 먼 곳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90년생 : 친구의 도움 받아 일 처리된다.

02년생 : 최선을 다해야만 이익이 들어온다.



43년생 : 신중을 기해서 움직여야 손실 없다.

55년생 :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67년생 : 재물이 스스로 들어온다.

79년생 : 만족할 만한 하루가 된다.

91년생 : 매매는 쉽게 이루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기운이 좋아진다.

56년생 :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이득.

68년생 : 금전적인 여유가 있겠다.

80년생 : 가족과 함께 함이 길하다

92년생 :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45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야.

57년생 : 금전적으로 힘든 날.

69년생 : 도와 줄 사람이 없으니 답답하구나.

81년생 : 움직이면 좋지 않다.

93년생 : 매매는 다음에 하는 것이 좋겠다.



46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58년생 : 지출에 주의를 기울여라.

70년생 : 열심히 노력해야 성과가 있다.

82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구나.

94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돼지

47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겠다.

59년생 : 너무 욕심 부리지 마라.

71년생 :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83년생 : 타인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95년생 : 친구의 도움 받아 일이 처리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