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전 숭실대 총장) 옌볜(延邊)과학기술대 부총장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관훈동 동덕빌딩에서 열리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통한 남북 평화 구축과 아시아 언론의 역할’ 포럼에서 ‘중국 현대사의 거인들 관점에서 본 21세기 동북아 신뢰 문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2013-11-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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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