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3-01-31 00:00
수정 2013-01-31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시 ◇4급 승진△법무통계담당관실 이임무

■경남도 ◇2급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김영철△도정연구관 김정강◇2급 전보△인사과 구도권◇3급 전출입△지역균형발전본부장 김석기<부시장>△거제시 서일준△진주시 윤상기△김해시 김춘수△양산시 정재민◇3급 파견△도정연구관 정유권 김영택 최만림△산청의약엑스포 강효봉△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김용근◇3급 전보△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허성곤△도시교통국장 하승철△복지보건국장 윤성혜△의회사무처장 이현규△보건환경연구원장 직무대리 이근선△해양수산국장 강덕출◇3급 승진△지방행정연수원 정연재 양기정 조현명◇4급 직무대리△행정국장 김경일△농정국장 강호동△환경산림국장 전영경△건설방재국장 강해운△인재개발원장 이호주◇4급 파견△도정연구관 천성봉 안점판 김원욱△공로연수 장동헌 송원두△세종연구소 권현군△지방행정연수원 공대일 이재환 송병권 정운현◇4급 전출입△교통정책과장 김종일△균형발전과장 강영철△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이준용<부시장·부군수>△사천시 서기용△밀양시 이효수△의령군 김성택△거창군 옥광수△창녕군 강해룡△고성군 정기방△하동군 최정경△함양군 김종호△합천군 김해용◇4급 전보△공보관 장민철△산림환경연구원장 백만길△인사과 오춘식<직무대리>△감사관 이선두△투자유치단장 이상훈<단장>△재정점검 지현철△기업지원 김기영△고용정책 이학석<담당관>△예산 강성복△법무 진말연△정보통계 전석진△의회총무 이삼희△의회의사 진윤생<과장>△경제정책 민병완△성장동력 조현준△인재양성 김제홍△국제통상 김종연△행정 박문길△대민봉사 정환원△세정 허호승△회계 손태성△문화예술 박재근△인재개발지원 김주명△체육지원 김형동△미래산업 강동문△해양수산 강석규△어업진흥 김상욱△도시계획 이채건△환경정책 김재석△수질관리 송봉호△산림녹지 김황규△건설지원 강병철△하천 문재화△건축 박구원<국장요원>△거제시 지영오△양산시 박창권◇4급 승진△국립외교원 이동규△농업기술원 총무과장 문맹길△국방대 하태봉△의회 전문위원 강동수△동남권발전위원회 신도천△김해시 국장요원 이홍식△농산물유통과장 윤인국△도로과장 이수영△농업자원관리원장 김수경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전략기획부장 정창희△인력개발〃 김병률△총무〃 김현철△IT전략〃 김재영△IT관리〃 신재룡<승진>△홍보부장 김창호△국제업무실장 권오현◇유가증권시장본부△상장심사부장 김성태◇코스닥시장본부△코스닥시장부장 서종남△상장심사〃 김용상△신시장〃 정운수<승진>△공시제도부장 박웅갑◇시장감시본부△시장감시총괄부장 명인식△심리〃 이돈규△예방감시〃 황의천<승진>△시장감시부장 김수진◇파생상품시장본부 <승진>△파생상품시장부장 정석호◇비서실 <승진>△실장 홍순욱◇캄보디아거래소 <파견>△부이사장 이인수

■건국대 ◇서울캠퍼스△법학전문대학원장(법과대학장 겸임) 손동권△교육대학원장 최상기△농축대학원장 민상기△생명특성화대학장 김은수△상허기념도서관장 한상도◇글로컬캠퍼스 <대학장>△미디어커뮤니케이션 이우학△디자인 이명숙△국제비즈니스 강흥중△공공인재 신준섭△과학기술 윤용한△의료생명 이창수

■KDB대우증권 ◇신임 <수석부사장>△그룹 시너지 부문 대표 이삼규

■KDB자산운용 ◇승진△마케팅본부 이사 임승일△AI본부 부장 정의철


유정희 서울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정책 논의 주도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 제4선거구·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에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체육시설과의 연계성’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와 실행 해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종환·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축사를 했으며, 시의회·체육계·학교현장·학부모 대표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발제를 맡은 문성철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교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장에서는 관리 부담과 안전 책임이 학교에 집중되는 구조가 가장 큰 장애 요인이라고 짚었다. 문 교장은 명확한 운영 기준과 전담 인력 지원, 재정적 뒷받침이 마련될 경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개방 모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위성경 관악구의원은 도심형 자치구의 체육시설 부족 현실을 지적하며, 학교 체육시설이 주민 접근성이 가장 높은 공공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별·자치구별 개방률 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서울 차원의 표준 운영 모델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정책 논의 주도

2013-01-3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