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디지털성폭력 ‘몸캠피싱’당한 남성들 “여성 고통 공감” 입력 2019-01-09 01:56 수정 2019-01-09 02: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lan/digital_sviolence/2019/01/09/20190109001017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디지털 성폭행인 ‘몸캠피싱’은 주로 남성이 피해자가 된다. 피해자가 돼 본 남성들은 여성들의 고통을 공감한다고 말했다. 2019-01-0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