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스폰서 특검’ 민경식 변호사 입력 2010-07-16 00:00 업데이트 2010-07-16 00: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0/07/16/20100716002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스폰서검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에 민경식 변호사를 내정했다. 민 변호사는 대전고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민사지법과 서울고법 등에서 11년간 판사로 재직하다 1991년 변호사 개업을 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민 변호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0-07-16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