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언론담당 선임 본격 대선 행보 돌입?

안철수, 언론담당 선임 본격 대선 행보 돌입?

입력 2012-05-25 00:00
수정 2012-05-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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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영 전 靑춘추관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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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24일 개인언론 담당 창구로 유민영(45)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안 원장이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유 전 춘추관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 김근태 전 민주당 고문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대변인실 행정관과 연설기획비서관 행정관을 지냈고, 이어 청와대 춘추관장을 역임했다. 현재 홍보 전략회사 대표 컨설턴트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지난해 10·26 서울시장 재·보선 때는 박원순 서울시장 캠프에서 일하기도 했다. 안 원장 측은 “언론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언론 담당을 따로 선임했다.”면서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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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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